자식 중 일부에게만 재산을 물려줄 수 있을까!?
February 06, 20261. 상속 설계의 첫걸음, 유언장 ????
상속 설계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단계는 유언장 작성입니다.
누구에게, 무엇을, 어떤 방식으로 남길지 미리 정리하여 사후 혼란을 방지합니다.
2. 가장 많이 쓰이는 두 가지 방식 ✌️
우리나라 법이 정한 5가지 방식 중 실무에서 주로 쓰이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.
자필유언: 혼자서도 간편하고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합니다.
공증유언: 절차가 확실하며 사후 분쟁 가능성이 가장 낮습니다.
3. 자필유언장 작성 시 필수 주의사항 ✍️
반드시 본인의 친필로 작성해야 하며, 다음 4가지 요소가 누락되면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.
전부 자필: 타이핑, 복사, 대필은 절대 불가합니다.
정확한 날짜: 연, 월, 일을 상세히 기록해야 합니다.
상세 주소: 거주하는 곳의 동·호수까지 정확히 써야 합니다.
성명과 날인: 이름 뒤에 반드시 **도장(인감 아니어도 무관)**을 찍어야 합니다. (사인 불가)
4. 확실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공증유언 ????️
장점: 변호사나 공증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남기므로 가장 안전합니다.
단점: 공증 사무실 방문, 증인 2명 동행, 재산 규모에 따른 **비용(최대 약 300만 원)**이 발생합니다.
5. 변호사가 제안하는 유언 준비 팁 ????
처음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자필유언장을 먼저 써보며 생각을 정리하세요.
이후 재산 관계가 복잡하거나 완벽한 법적 효력을 원할 때 공증유언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.
